‘벌새’ 영화감독 김보라가 올린 N번방 관련 글

글의 끝에 접어놓은 김보라의 글은 굳이 읽을 필요는 없어보인다. 그냥 자료 저장 차원에서 이 글을 남기는 것일 뿐이다.

글 논리는 그냥 페미니즘으로 포장된 메갈의 주장이다. (페미니즘은 10 년도 훨씬 더 전에 죽은 것 같다.) 메갈이 늘 그랬듯이,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쓰면서도 자기가 무슨 똥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을 것이고, 지금도 모르고 있을 것 같다.

이 여자가 만든 영화 <벌새>는 꽤 유의미하게 보았지만, 다시 보면 해석이 달라질 것 같다. (어떤 것이든 그것을 접하기 전의 프레임을 갖고 해석하기 마련이다. 나는 이전에 <벌새>를 볼 때는 김보라 씨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정상적인 정서로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똥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나는 김보라 씨의 글을 그대로 성만 바꿔서 고칠 수 있다. 물론 몇 가지 소재는 바꿔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가 요리도 못한다고 하는 것을 여자가 전구도 못 갈아끼운다고 하는 것 정도로 바꿔야 문맥에 어울릴 것 같다. (뭐 고쳐봤자 문맥 같은 게 필요한 수준의 글은 아닐 테지만.) 그런 것까지 다 하는데 한 시간… 아니 반 시간도 안 걸릴 것이다.

 

ps.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여러 의미에서 중요한 이슈다. 가짜뉴스도 엄청나게 많이 양산되고 있다. n번방에 들어가 있던 사람 수가 26만 명이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언론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도 상당수는 가짜뉴스다.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의 탈을 쓴 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까….) 이건 n번방 사건을 단순히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슈화시키려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 김보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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