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포인트라는 포인트제도 광고중 하나인 ‘입영통지서’편이 이글루스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6월 19일부터 있었다. 광고를 우선 살펴보자면….논란의 요지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남녀평등문제와 군역에 대한 인식 문제로 요약되는 것 같다. 광고를 보면 입영통지서를 받은 남자에게 여자들이 둘러서서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 축하해드디어 멋진 남자 되는거야정신 좀 차리겠구나면회는 자주 가줄게해피포인트로 케이크 사갈게좋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