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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분』 – 911테러의 현장을 담다.

『102분』 9·11 테러 현장에서 사투를 벌였던 사람들의 감동적인 생존 스토리 2001년 9월 11일에 뉴욕에서 있었던 사건은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전해졌다. 생방송으로 전해진 시간은 약 90분 정도였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실제로 <화씨911> 등의 영화가 제작 상영된 것을 생각해 보면 실시간 TV중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한 그 느낌을 이 한 권에 담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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