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제 Tistory가 문을 연 지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그와 더불어 오늘 이 블로그가 문을 연 지 2주년이 되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거의 4.5년이 흐른 시간이기도 하고, Tistory에 눌러앉아 2년이란 시간동안 제 글들을 축적해 놓았습니다.
정말 이 기간동안 좋은 일과 나쁜 일들이 주옥같이 펼쳐졌었네요. ^^
그런 일들을 일일히 다 언급하기도 힘듭니다.
2주년 기념으로 원래 좀 짧은 단편소설을 써서 올릴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2주년이 되었다는 것~!!!!
축하해 주실거죠?ㅋㅋㅋㅋ
벌써 2년이나 되었답니까..
인장님 블로그도 2년이나 되었으니 블로그 세계에서는 장수하신 셈이네요.. ^^;
이 블로그가 3년, 5년, 10년을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쩌다보니 시간만 잔뜩 흘렀네요. ^^;
인장님 2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1년(네이버블로그) 조금 넘었는데 왠지 대단해 보인다는 ^^
시간만 흘렀네요. 그런 거 생각하면 우울…ㅜㅜ
4.5년 축하 드립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2주년이군요
제블로그도 2주년이랍니다~(..2년중 제대로한건 1년도 안되겠지만..)
예… 이정원님도 축하드립니다. ^^
벌써 그렇게 됐군요.-_- 제 블로그도 오래오래 갔음 좋겠네요.
작은인장님 블로그처럼…
라디오키즈님 감사합니다.
라디오키즈님 블로그는 장수할 것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