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새 해가 된 뒤 더 많이 배고파지는 것 같다. ㅜㅜ
밥 잘 먹고 튼튼해지라는 계시일까? 아니면아직 더 커야 한다는 계시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걸신이 찾아온 것일까?
결론은… 밥먹으로 나가자…
ps. 이 정도 글 쓰려니 마이크로 블로그가 딱이넹~~
이상하게 새 해가 된 뒤 더 많이 배고파지는 것 같다. ㅜㅜ
밥 잘 먹고 튼튼해지라는 계시일까? 아니면아직 더 커야 한다는 계시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걸신이 찾아온 것일까?
결론은… 밥먹으로 나가자…
ps. 이 정도 글 쓰려니 마이크로 블로그가 딱이넹~~
저도 배가고프군요… ㅠㅠ
맛있는 거 많이 드셨는지???
적당히 왕성한 식욕은 잘 살아있다는 증거죠. ^^
그 점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좀 다른 면(?)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궁리해봐도 살아남는데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