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집 시골은 정말 제비 풍년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 배도 새끼치지 않거나 기껏 한 배 정도였는데…
올해는 벌써 네배째 새끼를 치네요.
아마도 미군부지로 예정된 곳에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되면서 벌레가 많아져서 제비가 먹이를 구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비새끼들 이쁜가요?
네 번째 제비새끼들은 못 먹어서 그런지 세마리뿐인데도 야위고 작습니다. 활력도 이전의 제비새끼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아마도 장마비가 너무 길어서 어미들이 새끼를 충분히 먹이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나마 앞으로는 비가 안 오는 무더운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서 이 녀석들이 죽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야위었어도 무럭무럭 자라나길 빕니다.


예뻐요오~~~ 후훗..
장마가 끝났으니, 모두 다 건강해졌겠네요~
제비둥지 보기 힘든데, 인장님 집에서 보네요. ^^
꺅 너무 귀여워요!!! 사진 잘찍으시네요!!!
옛날엔 제비가 서울에도 많았는데…
저도 사진찍는 거 배워서 좋은 사진 찍고싶어요.
귀여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