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개미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인 처녀개미들이 보도블럭에서 발견되어 사진으로 담아봤답니다.
아마 여러가지 환경이 안 좋아서 제대로 번식에 성공할 녀석은 보이질 않네요.
예전에 집에 주워다 놓은 오동나무 열매를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예전부터 자주 보아온 나무이지만, 이게 오동나무인지 알지도 못했고, 오동나무래봤자 인식이 안 좋아서…^^
뭐 그럭저럭 흘러가는 하루하루입니다.
여왕개미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인 처녀개미들이 보도블럭에서 발견되어 사진으로 담아봤답니다.
아마 여러가지 환경이 안 좋아서 제대로 번식에 성공할 녀석은 보이질 않네요.
예전에 집에 주워다 놓은 오동나무 열매를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예전부터 자주 보아온 나무이지만, 이게 오동나무인지 알지도 못했고, 오동나무래봤자 인식이 안 좋아서…^^
뭐 그럭저럭 흘러가는 하루하루입니다.
날개 달린 개미들은, 여왕개미로만 알았는데…헐~ 처녀 개미들은 모두 날개를 달았네요.
오동나무 열맨가요? 씨앗이 있군요. 뿌리로 번식하는 줄 알았는데…히히…
처녀개미가 혼인비행을 마치고 날개를 떼버리면 여왕개미가 되는거죠. ^^
한달쯤 전에 밤에 전철타고 가다가 제 목으로 처녀개미가 떨어져서 기겁을 했었다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