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우주국(NASA)의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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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다. 그래서 읽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설문조사에 응하겠냐는 창이 떠서 깜짝 놀랐다. 대충 읽어보니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불특정 다수를 아무나 선정하여 설문을 한다는 것이다. 거부할 수도 있었지만, 일단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설문조사는 25문항으로 이뤄져 있어서 너무 길고, 특히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참 난감했다. 특히 주관식도 있어서… 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영어치다. (언어를 지독히도 못하는데, 특히 영어는 더 못한다.) 암튼 그럭저럭 답변을 했는데, 주관식은 완전 콩글리쉬로 답했다. 대충 알아듣겠지 싶지만… 설혹 거꾸로 답변한 것이 있을까봐 걱정된다. ^^;

앞부분은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평가, 중간은 홈페이지 자체와 컨텐츠에 대한 평가, 뒷부분에는 모바일과 관련하여 제공됐으면 하는 서비스 같은 것을 물었다. 나에 대한 정보를 물은 것은 직업과 나이대 정도….

암튼 나사는 이용자에게 좀 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게 위해 신경쓰는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과학자들의 집단 답게 형식적이고 정형적인 설문조사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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