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자신문사로부터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본인실명제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10만 명이 매일 사용하는 사이트는 무조건 본인확인을 해야 합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아이핀을 사용해서 본인확인을 1회 해야 합니다.
어차피 전 뉴스에 댓글을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하고싶은 말을 하면 되는데 왜 뉴스에 댓글을 남길까요? 아무튼 전 실명제에 동참하는 대신 탈퇴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인터넷 언론인 블로터닷넷(Bloter.net)이 본인확인제를 하지 않기 위해서 댓글을 없애기로 했다고 합니다.
악법에 대응하는 멋진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MB의 용량부족을 언제까지 겪어야 하는 것일까요?


앞으로 3년 이내에 구글이 한국 서비스를 완전 차단하지만 않았으면 좋겠군요….
왜 3년???
가카임기가…. ㅠㅠ
어쩌면 올 6월만 지나도 분위기가 바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