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센스 미니노트북 N310 광고….참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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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제품들이야 항상 그렇지만….
광고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품의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다는 것을 광고하기 위한 것인데, 어차피 미니노트북에 빠른 성능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 같다. (물론 휴대하기 진짜 편한지는 직접 써봐야 하는 것이니 뭐랄까…. 두고봐야 하는 것일듯하고…..

암튼 광고 만드는 센스 하나는 죽이넹…..!!!

3 comments on “삼성 센스 미니노트북 N310 광고….참 잘 만들었다.”

  1. ㅎㅎㅎ 재밋는 광고내요! 고양이몸에 감춰진건 그만큼 고양이가 크다는 걸로 생각할 수도…ㅠㅠ

    1. 반대로 고양이나 병아리가 모이는 광고는 발열이 심해서 따땃하다는 걸 광고하는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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