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블로그 방문

2 comments

어제 이 블로그의 글을 구글로 검색하여 중학교 선생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오웃… 너무 반가운 분….
비록 한 학기밖에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너무 좋은 기억들이 남아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통화를 했고, 현재 근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40대의 아주머니가 되셨을 선생님과 통화를 하니 역시 기억에 남아있던 그 목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서먹서먹했지만, 거의 20년 가까이 지난 후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지요. ^^

아무튼…. 정확히는 아니어도 선생님께서 절 대충이라도 기억해 주시는 것 같아서 더 기뻤습니다. *^^*

인터넷에서도 이렇게 아는 분들을 만날 수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길거리에서, 전철에서 간혹 아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기는 했지만, 인터넷에서는…..
원래 만남이 목적인 사이트인 iloveschool에서의 연락을 제외하면 처음이네요.

언젠가 찾아뵐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2 comments on “선생님의 블로그 방문”

  1. 아앗..
    이런 엄청난 인연..
    -_-)++
    이제 블로그질 하다가 정쌓여서
    결혼했다는 사람도 나오겠네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