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선인장들을 들여놓다가… 사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역용옥 마지막 꽃을 피웁니다. 올들어 세 개째 피운건데…. 역시 이쁘네요. ^^

만상 이쁜가요? 이쁘기보다는 신기하죠?
꽃대가 3~4cm정도 높이로 올라왔습니다. 자주색이 거의 사라지고 녹색의 몸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이쁘게 꽃이 피겠죠? ㅎㅎㅎ

24송이 꽃송이를 준비해서 지금까지 5송이 피우고 19송이 남았는데, 그중 10~13송이를 원래 내일 피울것 같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해가 부족하고, 내일은 비가 오는 관계로 언제 꽃이 필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_-;;;;
지난주일에 비를 맞아서 몸체가 터질듯 합니다. 더이상 비맞히면 안되기에 신경을 좀 더 쓰고 있답니다.

작은 미니마입니다.

알비시마입니다.
마치 팔짱을 끼는 것처럼 돌돌 말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줄기 끝이 부풀어 오르는 것 보이시나요? 아마 머지않아 꽃이 필 것 같습니다.

이건 천자환입니다.
자주색 몸체가 유난히 눈에 띄는 녀석이지요. 작년 분갈이를 잘못한 뒤로 아직 고전중입니다. 최근 물을 많이 줬더니 점차 통통해 지고 있답니다. 빨리 몸체가 정상으로 되돌아왔으면…^^;
현재 꽃대가 두개 올라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피워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해왕환 금 입니다.
빨간 꽃봉오리가 인상적이지요? 원래 해왕환은 꽃봉오리가 빨간건지???
겨울에 짜불어졌던 몸체가 아직까지 날카로운 예각을 보이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었는데 최근 물을 많이 주면서 점차 둥근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뭐 그래봤자 장마철 되어 단수하면 원래대로 되돌아갈까봐 걱정이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이 사진에는 빨간 거미가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어째꺼나 비맞은 뒤로도 인장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