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체러스(명석환)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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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체러스가 상당히 키우기 쉽더라구요.
자가수정도 잘 되는데, 씨방이 작은데다가 씨앗이 커서 상대적으로 씨앗의 숫자는 많이 달리지 않더군요.

펄체러스의 장점이라면 꽃이 대부분 한꺼번에 핀다는 것입니다. 많이 필때는 6~8송이까지 피나본데, 제가 기르는 건 항상 3송이씩 피더라구요. ^^;;;; 환경이 안 맞으면 봉오리가 성장하다가 그대로 말라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더 건조하게 해 줘야 하나봐요. 겉에 튀어나온 부분보다 땅 속 부분이 훨씬 부피가 큽니다. 따라서 이 선인장이 습기에 별로 민감하지는 않지만 봄철에 너무 습하면 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2006.04.03 이른 봄 - 잘 보면 꽃봉오리가 생길 자리가 빨갛게 변합니다.
2006.05.17 꽃봉오리가 제법 커졌습니다. 색은 검정색
2006.05.20 #1
2006.05.20 #2
2006.05.29 꽃봉오리가 갑자기 커지기 시작합니다. 색은 검붉은색
2006.06.01 #1
2006.06.01 #2
2006.06.03 #1
2006.06.03 #2
2006.06.03 #3
2006.06.04 피기 일보직전!!!
2006.06.05 #1 드디어 개화를 했습니다.
2006.06.05 #2 꽃송이가 5~6송이만 피면 몸체를 보기가 쉽지 않아요!
2006.06.05 #3
2006.06.06 #1 개화 이틀째
2006.06.06 #2
2006.06.06 #3
2006.06.07 #1 수정되지 않으면 3일째도 꽃이 핍니다만....!!
2006.06.07 #2
2006.06.12 #1 씨앗이 맺었습니다.
2006.06.12 #2
2006.06.15
2006.06.19 꽃봉오리가 완전히 말랐습니다. 앞으로 석 달간은 큰 변화가 없을 겁니다.
2006.09.16 씨앗이 여물었습니다.

씨앗의 수확을 위해서는 핀셋이 꼭 필요합니다. 씨방이 몸체 안쪽으로 밖혀 있거든요. ^^
몸체는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편이지만 꽃이 핀 2~3 일간은 그 어떤 식물에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지요.
사실은 울퉁불퉁하게 생긴 것 자체가 펄체러스의 매력이랍니다. *^^*

2 comments on “펄체러스(명석환) 사진모음”

    1. 자꾸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느낌이 오겠지요. ^^
      선인장 –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는 녀석들이에요.
      간혹 잊었을 때 잘 견디는 녀석들일 뿐이죠. ^^

장수제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